1. 양치질 습관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방법으로 습관화해야 합니다. 2. 치료 후 시림증상이 바로 해소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없어집니다. 3. 손톱이나 이쑤시개로 치료부위를 건들지 말고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합니다. 4. 영구적인 재료가 아니기 때문에 커피나 콜라, 담배 등으로 인해 착색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6개월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5. 치료 후 조이고 당기는 느낌이 있으나 정상적인 증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