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로 된 교정장치는 눈에 너무 띄기 때문에
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투명교정으로 진행하려고 하지만
복잡한 발치 케이스에 따라서는 투명교정이 불가능할 수 있죠
그래서 심한 덧니나 돌출입, 부정교합의 케이스를 가진 분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메탈 교정을 하게 되는데요
미켈란에서는 20년 노하우 통하여
복잡한 케이스라도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이 가능합니다
미켈란은 20년간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은 만나고
다양한 치료를 해왔기 때문에 가능한데요
1:1 맞춤 치료로 한분 한분께 꼭 맞는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식 임비절라인 임상 자문의 박승희 원장님이 직접 상담하고 진료하여
더더욱 믿음이 갈 수 있습니다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티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외모에 신경 쓰는 10대에서부터 20대, 4~50대까지
연령층에 상관없이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들까지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식사, 양치 시에는 교정 장치를 빼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미켈란에서 진행하는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내원의 최소화로 6주에 한번꼴로 내원하게 됩니다
다양한 치료사례를 토대로 개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으로 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교정을 하면서 티가 나는 것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미켈란에서 활짝 웃으면서 예쁜 치아를 만들 수 있는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