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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질환] 사랑니의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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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1-08 조회12,0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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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의 염증 

 

대부분의 경우 사랑니가 구강내로 부분적으로 솟아있는 경우, 사랑니 주위로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합니다.

치아와 잇몸에는 부분적으로 틈이 벌어져있는데요, 부분적으로 맹출한 사랑니의 경우에는 치아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위가 잇몸에 덮여있는 양상을 띄고 있어, 이 틈으로 입안에 있는 음식물, 세균들이 들어가서

염층을 일으키게 됩니다.

 

평소에는 이러한 염증반응과 신체의 면역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불편감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몸이 피곤한 경우 면역기능의 악화로 염증의 활력이 균형을 깨트려 잇몸이 붓고 때로는 고름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사랑니는 치아의 맨 뒤에 위치하고 있어 양치질 시 도달이 어렵기 때문에 위턱에 있는 사랑니의 경우

대부분 충치에 이환되어 있습니다.

 

이런이유돌로 인해 바르게 나지 않은 사랑니는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시에는 마취를 하고 시행하므로 그렇게 심한 통증은 없습니다.

적절한 진통제를 사용할 경우, 발치 후의 통증 조절도 가능합니다만 발치후에 오는 치유반응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경우의 발치를 시행했을 경우라도 사람마다 붓기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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