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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질환] 입냄새 자가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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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2-24 조회11,0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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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는 자기 자신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죠.

간단한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입냄새 정도를 파악하고,

그 심각성 정도에 따라 치료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입냄새 TEST

√ 양치를 해도 입안이 금방 텁텁해진다.

√ 밀가루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

√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

√ 양치를 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 눈이 쉽게 충혈되고 뻑뻑해진다.

√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간다.

√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 성격이다.

√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다.

√ 평소 설태가 두껍게 많이 낀다.

√ 입안이 마른다.

√ 평소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다.

√ 술, 담배를 많이 한다.

√ 속이 쓰릴 때가 많고 신물이 가끔 올라온다.

√ 변비 혹은 설사가 자주 생긴다.

√ 아침밥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 반복적으로 구내염이 생긴다.

 

3개 이하 항목에 해당되면 안심하셔도 되고,  

9개 이상 항목에 해당되면 입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으니 꼭 치과에 오셔서 진료를 받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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